이사야49:15~17     09월 27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9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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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의 말

가로등의 말

               - 김 민소 -


내가 처음부터

어둠을 좋아했던 건 아니었단다

처음엔 하늘을 나는 독수리이고 싶었고

파도를 가르는 돛단배이고도 싶었지


때론, 숲속을 울렁거리게 하는

지빠귀도 되고 싶었고

소나기가 남긴 무지개가 되고도 싶었거든


그렇게 비상을 생각하는 동안

다리가 잘린, 날개를 뺏긴 이들의

슬픈 눈동자가 가슴에 박혀

목구멍을 자꾸만 울컥거리게 하는 거야


시간은 어김없이 말해주었어

누군가에게 무엇이 된다는 것은

사멸(死滅)하지 않는 삶을 사는 거라고


그래서 고압전류와 싸우기로 했지

순간의 안락함에 빠지지 말자고 말야

저것 봐! 내 몸에서 뿜어낸 빛살이

집으로 달려가게 만들잖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의 삶을

그리고 나의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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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